자유게시판
섭섭...(5월4째주)
섭섭하다 주일학교시절부터 중고등부 대학부 청년회(10년이 훨씬) 이제는 강도사님 참으로 열심히 그리고 너무나 애정을 가지고 봉사하던 후배가 다른 교회로 간다고 광고가 나고 식당앞에서 "수고했다"하면서 잡은 손과 함께 두눈에 눈물이 가덕한 모습을 보니 나도 왠지...또 언제 만날까 하지만 옛날부터 우리는 좋은 교역자님들을 너무나 쉽게 잊고마는....
그런데 우리교회엔 아직도 만연한 무언가가 있다 내가 하고 싶은 일만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대충 시간만 보내고 받은 달란트를 내가 봉사하기 편한대로 효과와 표시가 많이 나는 곳만 찾아서 일하고 그쪽만이 내 일이라 단정해 버리고
모두가 하나님의 일이고 하나님의 어린양들을 양육하는 일인데 편견과 대충 있을 수 없다. 같은 교회안이지만 인사 한마디 안하고 뭐 철없는 작은 애들이니까....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만하고 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고 맡기진 사명에 충성을 보이는 그런 예수쟁이들이 많아지는 교회가 되면...
당나귀 수고했다 그곳에도 열심히 하나님의 일이다 최선을 다하는 교역자님이 되세요...
그런데 우리교회엔 아직도 만연한 무언가가 있다 내가 하고 싶은 일만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대충 시간만 보내고 받은 달란트를 내가 봉사하기 편한대로 효과와 표시가 많이 나는 곳만 찾아서 일하고 그쪽만이 내 일이라 단정해 버리고
모두가 하나님의 일이고 하나님의 어린양들을 양육하는 일인데 편견과 대충 있을 수 없다. 같은 교회안이지만 인사 한마디 안하고 뭐 철없는 작은 애들이니까....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만하고 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고 맡기진 사명에 충성을 보이는 그런 예수쟁이들이 많아지는 교회가 되면...
당나귀 수고했다 그곳에도 열심히 하나님의 일이다 최선을 다하는 교역자님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