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큐티나눔방

  • 장중구
  • Jan 31, 2020
  • 13

아직 끝나지 않은 러브스토리 [마태복음 9:35~10:4]

 

예수님은 모든 도시와 마을을 다니시며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모든 병과

허약한 체질을 고쳐 주셨다

 

또 예수님은 목자 없는 양같이 흩어져 고생하는

군중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 그러므로 너희는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을

보내 달라고 간청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열 두 제자를 불러 그들에게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허약한 체질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다

 

이 열 두 사도의 이름은 이렇다 : 베드로라는 시몬,

시몬의 형제 안드레,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

야고보의 형제 요한, 빌립, 바돌로매, 도마,

세무원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다대오,

가나안 사람 시몬 그리고 예수님을 판

가룟 사람 유다였다

 

[나눔]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심은 당연한 일이겠습니다. 몰려드는 군중들으 병을 고치시고 천국복음을 전하시는 한 편, 제자들을 세워 그들에게도 병고치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고통에서 해방되는 날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열 두 제자에게 주어진 사명이 역시 우리에게도 주어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러브스토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적용]

나에게 있어 살아갈 소망은,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사랑이요, 영원한 꿈은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 계시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사는 것입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이웃에게도 전하겠습니다.

 

 

 

제목 날짜
내 어머니와 형제가 누구냐? [마태복음 12:38~50]   2020.02.12
네가 한 말에 따라서 유무죄가 가려질 것이다 [마태복음 12: 31~37] (1)   2020.02.11
벌써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마태복음 12:22~30]   2020.02.10
나는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다 [마태복음 12:1~21] (1)   2020.02.0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태복음 11:20~30]   2020.02.07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마태복음 11:2~19]   2020.02.06
하나님- 예수님 -그리고 나 [마 10:34~11:1]   2020.02.05
하나님은 너희 머리카락도 다 세고 계신다 [마태복음 10: 24~33] (1)   2020.02.04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 [마 10:16~23] (1)   2020.02.03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20.02.01
아직 끝나지 않은 러브스토리 [마태복음 9:35~10:4]   2020.01.31
너희 믿음대로 되어라 [마태복음 9:27~34]   2020.01.30
예수님이 베푸시는 능력의 한계[마태복음 9:18~26]   2020.01.29
예수는 그리스도! [마태복음 9:1~17]   2020.01.28
진정 예수님이 누구신지 아는가 [마태복음 8:23~34]   2020.01.27
다른 사람 탓하지 말고 내게 구하라! [마태복음 7:1~12] (1)   2020.01.22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마태복음 6: 19~34]   2020.01.21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마태복음 6:9~18]   2020.01.20
은밀히 보시는 아버지 [마태복음 6:1~8]   2020.01.18
모세의 율법에 대한 예수님의 해석[마태복음 5:21~32]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