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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사진

  • 박춘건
  • Feb 17, 2006
  • 5750
  • 첨부1




수정교회를 들어오면 현관에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납니다.
수정교회를 오가는 모든이들을 환영하며 사랑합니다.